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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260

http://eslpod.com/ 영어 네이티브가 대화를 하고 그 대화를 영어로 해석해주는 daily English와 미국 문화를 소개해주는 English cafe 두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원어민이 아니어도 영어를 천천히 설명하면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영어 듣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http://eslpod.com/ 저는 Select Enlgish라고 한달에 하나의 유닛(15개정도의 에피소드)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들은 어휘를 민트영어에서 활용하기도 하고 브레인워시 문장 만드는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이나 이동 시 영어듣기를 계속 듣고 싶은 분은 mp3를 받아서 듣기훈련하기도 좋아 추천드립니다. 2021. 5. 27.
팝송으로 어디서나 영어공부 이 어플 보신분들도있을것같아요ㅎ 바로바로 팝송으로 어디서나영어공부 라는어플인데요 ㅋ 영어단어며 문장이며 억지로 암기하려고하면 머릿속에잘안들어오는데요건 팝송으로 배우기때문에 귀에쏙쏙 음악듣고싶을때도 활용가능해요ㅎ 생활영어, 팝송, 영어공부법 등 영어영상도볼수있어요ㅎ 그리고 저는 옛날팝송을좋아하는데 이어플에 7080이있습니다ㅎㅎ 2021. 4. 27.
엄마표 영어공부 사이트 아이들에게 주기적으로 노출해주면 엄마가 영어공부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1. 영어 그림책 https://www.storylineonline.net/ 무료로 원어민이 유명한 영어 그림책을 생동감있게 읽어줍니다 ^^ 책표지, 책제목, 저자, 삽화가가 누구인지도 이야기 해줍니다. 책내용, 그림 모두 볼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정도 노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호주 학교에서도 가끔씩 보여주는 유용한 사이트라고 합니다. 2. 영어 파닉스 익히기 유튜브에서 cocomelon abc 검색 파닉스를 아이들이 잘 읽힐수 있도록 아주 잘 알려줘요 https://www.youtube.com/c/CoComelon/videos 3. 부담감 없이 즐겁게 볼수 있는 영상 https://www.yout.. 2021. 4. 17.
펜팔 어플 Slowly :: 시작한지 2년 지난 후기 되짚어 보니 2019년 3월 즈음 슬로울리를 시작한 것 같다. 2년 넘게 사용중이다. 단순히 재미로, 취미로 사용하는 어플 중에서는 오래 버틴 것 같다. 바로바로 피드백이 오는 SNS 보다는 느린 편지 같은 Slowly 어플이 나에게 더 맞는다. 내 경우에는, 한 번에 대여섯명 정도의 친구만 유지가 가능해서 (제1외국어이기는 하지만 영어는 모국어만큼 술술 나오지도 않고 매번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쓰기 때문에) 연락이 끊기면 그제서야 새로운 친구를 맞고 있다. 요즘은 바빠져서 약간 소홀해지기는 했다. ----- 받은 편지 중 제일 오래된 것이... 6주 전? 이 친구는 조급하지는 않아서 조금 많이 답장이 늦더라도 잘 받아주는 것 같다. 그래도 답장을 해줘야지. 2주~3주 간격으로 연락하는 친구가 제일 오래..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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