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ealth 건강9 차와 함께 휴식,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여수 돌산 유자차 2월이네요. 겨울이 거의 다 지나가고 금방 봄이 올 것만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예상보다 덜 추웠습니다. 그래도 춥기는 추웠습니다. 해가 짧은 겨울은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지치지 마시고 몸과 마음을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 몸도 챙길 겸 휴식할 때에 유자차를 마셔봅시다. 이번 겨울 내내 잘 먹었던 유자차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개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평소 유자차를 즐기지는 않았지만 잘 먹었습니다. 겨울이라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유자차가 익숙하기도 하고 추천받은 김에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과일청을 만들 때 설탕이 들어간다고는 들었는데 알고 보니 진짜 유자 반 설탕 반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설탕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것이죠. 하지만 너무 단맛이 나는 건 별로였거든요. 엄청 달.. 2020. 2.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