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테스트

나도 모르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by 돈 안 내고 영어공부 끝내기 2022. 1. 17.
728x90
반응형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살면 좋을지, 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지 못해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기도 하지만, 진로고민은 50대, 60대가 되어서도 놓지 못한다고들 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 직업이 분명히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방법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고, MBTI처럼 심리테스트도 아니고, 적성검사도 아니지만 생각보다 잘 맞는 방법이더라구요. 

 

 

  1. 아래 표에서 정말 내 마음이 동하고 가슴이 뛰는 동사 10가지를 고릅니다.
  2. 선망하거나 그럴 듯해 보여서 고른 단어는 제외하여 마지막으로 10개 단어를 확정합니다. 
  3. 내면의 나와 진실하게 대화하며 10가지 동사 중에서 3가지만 선택합니다.
  4. 마지막으로 남은 3개의 단어는 당신의 비전이나 성향을 설명해줍니다.
  5. 이 단어로 설명되는 직업으로 연결시켜본다.

 

반응형

 

 

 

촬영하다 수송하다 식물을 기르다 이해하다 비평하다 날다 등산하다 수집하다
중재하다 거래하다 대책을 세우다 색을 입히다 이어주다 판매하다 교감하다 예쁘게 하다
창조하다 달리다 카피라이팅하다 확장하다 추진하다 봉사하다 해결하다 조종하다
코딩하다 보여주다 작사하다 주장하다 교감하다 뮤지컬하다 감독하다 해설하다
조언해주다 서비스하다 정보를 수집하다 컨설팅하다 정책을 세우다 멘토링하다 주최하다 가꾸다

 

포장하다 외교하다 무용하다 광고하다 수정하다 판별하다 수화하다 리드하다 치유하다 처방하다
소통하다 실현시키다 사랑하다 조직하다 큐레이팅하다 지키다 이어주다 수송하다 음미하다 구조하다
리드하다 건설하다 방송하다 기도하다 안정을 느끼다 중매하다 항해하다 어필하다 성취하다 탐사하다
산출하다 혁신하다 드러내다 회계하다 테스트하다 판별하다 집중하다 식물을 기르다 기록하다 주최하다
도전하다 외국어하다 협력하다 양육하다 향상시키다 무역하다 결정하다 정비하다 승진하다 제작하다

 

출시하다 평론하다 반복하다 투자하다 구매하다 들어주다 분류하다 채집하다
관철시키다 이야기를 짓다 관철시키다 지시하다 축산하다 고안하다 구제하다 제조하다
협상하다 검색하다 포장하다 채집하다 코디하다 과학하다 운동하다 살피다
즐기다 탐사하다 주장하다 농사짓다 변화하다 정돈하다 훈련시키다 통합하다
상상하다 판매하다 준비하다 감동시키다 협동하다 점검하다 출시하다 설립하다

 

반응형

 

 

육성하다 모으다 단련하다 움직이다 보존하다 대접하다 경쟁하다 출판하다
칠하다 보호하다 포즈를 취하다 알려주다 토론하다 모험하다 꽃꽂이하다 몸을 쓰다
말하다 메이크업하다 통계하다 심판하다 몸매를 가꾸다 소속되다 실험하다 게임하다
수정하다 전달하다 빛을 비추다 만지다 선곡하다 탐지하다 걷다 공유하다
재배하다 기부하다 강의하다 포착하다 조경하다 계산하다 간호하다 개선하다

 

수행하다 만나다 변호하다 말하다 베풀다 미용하다 모시다 영업하다
연주하다 명령하다 수선하다 디자인하다 동물을 키우다 검토하다 배달하다 분류하다
알려주다 진료하다 번역하다 정리하다 녹화하다 서비스하다 겨루다 수사하다
탐험하다 포용하다 수리하다 팔다 굽다 평가하다 청소하다 개발하다
취재하다 설명하다 편집하다 글 쓰다 작곡하다 연출하다 운영하다 생각하다

 

연기하다 상담하다 계몽시키다 표현하다 공감하다 운전하다 도출해내다 그리다
치료하다 가르치다 통역하다 섬세하다 땀내다 판결하다 고치다 설득시키다
선보이다 홍보하다 보도하다 장식하다 춤추다 나서다 조련하다 고르다
기획하다 연구하다 발견하다 설계하다 서포트하다 비교하다 없애다 조립하다
격앙시키다 찾다 관리하다 믿다 경영하다 권하다 발명하다 노래하다

 

선별하다 대책을 세우다 튜닝하다 요리하다 퍼뜨리다 추천하다 발표하다 시연하다
유도하다 시간을 지키다 열다 측정하다 암기하다 중단하다 되돌리다 지어내다
보내다 구별하다 분석하다 따라하다 활용하다 웃게 하다 축하하다 배치하다
친해지다 밤새우다 합치다 연락하다 제안하다 진열하다 증명하다 여행하다
분해하다 대화하다 공부하다 채우다 예상하다 시도하다 오르내리다 파헤치다

 

세 가지 단어를 골라보셨나요? 그 단어들을 키워드로 해서 직업과 연결시켜보면 됩니다. 각 동사와 같은 일을 하게 되는 직업이 꼭 있을 겁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될 때, 한 가지 업무만 하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해봅시다. 키워드로 변호하다/상담하다/영업하다/공감하다/분석하다/이해하다/대화하다/제안하다/알려주다/준비하다/협력하다/어필하다/대책을 세우다/암기하다/활용하다 등... 내가 고른 단어가 '변호하다'가 아니더라도 변호사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까지 베스트(Best) 동사를 뽑은 것이라면 반대로 워스트(Worst) 동사 10가지를 뽑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 만큼은 정말 싫다! 돈 받고도 못 하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동사를 골라보면,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직업은 제쳐두는 겁니다. 

 

직업 선택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돈벌이와 관계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고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가볍게 생각했을 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생각해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