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토종 한국인?

심규열의 브런치

https://brunch.co.kr/@englishspeaking#works

 

 

심규열씨는 교환학생, 어학연수, 조기교육을 받지 않은 토종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살다왔냐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유창하게 영어를 잘하는 토종 한국인입니다.

그는 영어를 하려면 해외경험은 필수라는 편견을 깨기위해 미드보기, 어학원, 전화영어 등의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본인이 터득한 100% 효율로 스피킹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책을 쓰고 글을 쓰고 현재 강의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ㆍ야나두, 코어소리영어 강사 제안
ㆍBosch (독일계) 인턴
ㆍUNHCR (국제유엔난민기구) 인턴 최종합격
ㆍ카카오 페이지, 영어회화 학습법 전자책 출판 진행
ㆍ출판사 책들의정원, 토마토 영어회화 학습법 출판 제안
ㆍ서강대 영어 디베이팅 대회 Best Speaker Award (국내파 유일)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영어회화를 절대로 꾸준하게 공부하지 말고

짧고 굵게 하루 2시간씩 3개월에 끝내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브런치북 - 국내파 영어회화 최고의 학습법- 15)

 

개인적으로 외국에 나간 적이 없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기에

나도 심규열씨 방법으로 하면 영어에 한 발짝 나가갈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도 생기고

현재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